
승강기 관리업체 소속인 40대 남성 A 씨는 당시 5층에서 승강기를 고치다가 지하 1층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고정 장치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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