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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세계인의 날...올해의 이민자에 엠마 프라이싱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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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째 세계인의 날을 맞아 법무부가 기념식을 열고 올해의 이민자로 사단법인 릴리회 명예회장, 엠마 프라이싱거 씨를 선정했습니다.

법무부는 어제(20일)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15번째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14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올해의 이민자상은 55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위해 헌신한 엠마 프라이싱거 릴리회 명예회장이, 이주여성의 정착을 지원해온 장영기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이사가 개인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대통령 표창 단체 부문에는 외국인 가정을 위한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는 천주교제주교구 이주사목센터가 선정됐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선진화된 이민법제와 시스템을 구축해 우수 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 외국인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다양한 모습의 이웃들을 존중할 때 아름답고 조화로운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인의 날은 우리나라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07년 지정된 법정기념일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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