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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 소액주주가 연대에 투자한 이유, 지역 환경과 일자리를 위해(김진수 늘푸른자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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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 소액주주가 연대에 투자한 이유, 지역 환경과 일자리를 위해(김진수 늘푸른자원 대표)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3:00~14:00)
■ 진행 : 김혜민 PD
■ 방송일 : 2022년 3월 8일 (화요일)
■ 대담 : 김진수 늘푸른자원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김혜민의 이슈&피플] 25명 소액주주가 연대에 투자한 이유, 지역 환경과 일자리를 위해(김진수 늘푸른자원 대표)


◇ 김혜민 PD(이하 김혜민)> 아직은 작은 기업이라서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지만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기업의 숨은 가치를 알려드리는 시간, 가치를 판매하는 소중한 기업을 소개하는 <가판대> 코너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기업은요.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은 곳입니다. 또 우리나라 최초로 전기전자 폐기물 재활용 사업을 시작한 기업이고요. 이 모든 일이 지역 주민을 위해 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지역의 환경과 지역 주민의 일자리를 고민하는 분입니다. 김진수 늘푸른자원 대표, 화상으로 만나봅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 김진수 늘푸른자원 대표(이하 김진수)> 네, 안녕하세요.

◇ 김혜민> 늘푸른자원, 어떤 기업입니까.

◆ 김진수> 우리 늘푸른 자원은 경남 창원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07년에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 그리고 환경 문제를 목적으로 설립이 되었고요. 재활용 기업과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은 재활용 전문 환경 기업입니다.

◇ 김혜민> 재활용 전문 환경 기업, 경상남도 최초로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으셔서 자부심이 있으시겠어요.

◆ 김진수> 많은 분들이 인정을 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혜민> 최초의 전기전자 폐기물 재활용 기업이기도 하시고요. 사실 최초라는 단어를 앞에 단다는 게 멋있어 보이지만, 굉장히 외롭고 힘든 일이라는 걸 잘 압니다. 그래서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는데 늘푸른자원이 2004년도에 자활근로 사업단으로 출발을 했어요. 그리고 2007년도에 사회적 기업이 된 건데 자활 기업이랑 사회적 기업의 차이가 좀 궁금해요.

◆ 김진수> 사회적 기업이 사회적 목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거나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거나 하는 측면에서 자활기업과 사회적 기업은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차이를 알기 위해서 자활 기업의 역사에 대해서 좀 알아야 되는데요. 자활 기업이라는 것은 자활근로사업,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로 역량을 키우는 탈빈곤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것들을 이제 지역 자활센터라는 곳에서 진행을 하는데요. 이 지역 자활센터 속에서 자활 근로 사업을 하고 이 자활 근로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활과 자립이거든요. 그걸 통해서 만들어진 기업들을 저희들이 이제 자활 기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출발, 그리고 과정, 그리고 어떤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는가. 이런 차이 정도가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김혜민> 그러면 출발부터가 이익이나 이윤 창출보다는 취약계층을 위한 약간의 일자리 제공, 이것 때문에 이 기업을 시작하신 목적이 분명하시네요. 설립 과정도 굉장히 흥미롭더라고요 그러니까 지역 주민 25분을 소액주주로 모셨다고 하는데 일단 잘 생각이 안 돼요. 이게 어떤 개념인지.

◆ 김진수> 네. 제가 자활 근로 사업을 쭉 진행하면서 어느 시점에 자활 기업으로, 당시는 자활 공동체라고 했는데 독립을 해야 되는 시점이 왔습니다. 근데 그때 고민을 하게 된 거죠. 사실 재정적인 능력이나 근로의 능력의 한계가 분명한데 그러면 우리가 보호되지 않은 시장에 나왔을 때 과연 생존이 가능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물론 이제 조직 구성원들이 똘똘 뭉쳐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건 기본으로 해야 될 부분이고요.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지역사회가 우리를 지지하고 우리의 필요성을 인정해 주고 연계할 때, 우리의 생존 가능성이 더 높아지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환경과 재활용 측면에서 우리가 하려는 일들을 지역 공동체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설명하고 직접 참여해 주실 것을 요청을 드린 거였죠. 그래서 지역 주민들이 참가를 하시게 되신 거고요. 또 하나는 이제 이런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우리 기업이 이윤만을 쫓는 일반 기업으로 가지 않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 나갈 수 있도록 정체성을 지켜주는 하나의 울타리가 되어 주실 수 있다는 측면에서 저희들은 지역 주민들을 모시게 됐습니다.

◇ 김혜민> 대표님, 정말 제가 얘기 들으면서 굉장히 감동을 받았는데 사실 하나의 공장이나 사업체가 들어올 때 주민들의 반발, 특히 이런 폐기물 재활용 공장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게 나올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고 설명을 하고 거기서 넘어서서 또 소액주주를 모셨고, 모신 그 이유가 나중에 이 정체성을 혹시나 내가 잃어버릴 수 있으니 울타리가 돼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본인이 본인의 견제를 하시려고 이런 도구로 삼으신 것 같아서, 대표님의 그 기업 철학이 좀 느껴지는 것 같아요.

◆ 김진수> 저는 이러한 것들이 사회적 기업의 정체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란 언제나 욕심이라는 게 생길 수 있고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견제하는 장치는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혜민> 그렇더라도 참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지역 주민들을 소액주주로 모시는 형태로 기업을 시작하게 되셨네요. 주주에게 이익 배당하지 않고 이윤이 주민들한테 돌아갈 텐데 이 부분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신다면요.

◆ 김진수> 앞에도 말씀드렸는데 우리 회사에 참여하시는 주주 분들은 투자의 개념이 아니었던 거죠. 이것은 연대고 참여의 개념으로서 함께하시게 된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는 환경적인 역할들, 그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역할들에 지지하고 연대하겠다는 그분들의 의지를 보여주신 거고요. 저희는 남는 수익은 먼저 함께 일하시는 분들의 근로조건 개선에 투자를 합니다. 저희가 일자리를 만들지만 그게 열악한 일자리가 아니고 좀 더 괜찮은 일자리가 돼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거기 때문에, 일단은 저희 일을 함께하시는 식구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서 투자가 되고요. 또 일정 부분은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을 하는 역할들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 회사가 지속 가능해야 되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투자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 김혜민> 참 이 주주님들도 고맙네요. 초반에 그 뜻을 알고 동참해 주신, 그렇죠. 그러면 처음에 함께 했었던 소액 주주 분들이 아직도 계속 같이 하고 계십니까.

◆ 김진수> 아직도 같이 하고 계시고 항상 좀 죄송한 생각도 가지고 있죠. 그분들께 그만큼 배당을 못 드려서. 근데 처음부터 배당이라는 것은 아예 저희가 생각지도 않았고, 이분들도 생각지 않았던 부분이기 때문에.

◇ 김혜민> 알겠습니다. 늘푸른자원 기업이 2004년에 설립됐는데 대표님은 98년부터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진행하신 거예요. 그런데 98년 IMF 그때라서 이 일자리 문제 해결이 가능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 김진수> 예. 그때 이제 97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외환위기가 발생을 하고 많은 기업들이 부도가 나면서 네 실업자들이 거리로 막 쏟아져 나오던 그런 시기입니다. 그때 이 문제들이 너무 심각하니까 민간 차원에서 좀 해결을 해보자, 하는 노력들이 나타나게 되거든요. 그래서 98년에 종교, 노동, 언론, 경영, 학계, 시민단체, 이런 단체들이 모두 함께 해서 실업 극복 국민운동이라는 것을 출범하게 됩니다. 저희 경남에서도 그 당시에 이게 조직이 되었고요. 이 조직 속에서 제가 함께 일을 하게 된 거죠. 그래서 저희들은 실업자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조사 사업도 하고 보호 사업, 지원 사업들을 쭉 진행하게 되었고요. 그러다가 정부에서 공공근로라는 사업이 그 당시에 시행이 됩니다. 저희가 그걸 받아서 본격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김혜민> 참 오랜 시간 동안 한 우물을 파셨습니다. 우리 늘푸른자원의 김진수 대표님하고 지금 인터뷰 진행하고 있는데 늘푸른자원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하고 싶어요. 지금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사업이잖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시는 거예요.

◆ 김진수> 저희가 예전에 의료 수거, 사업 자활 할 때는 의료 수거 사업을 진행을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독립을 하는 시점이 돼서 이 의료 수거 사업이 너무 시장에 일반화돼 있는 사업이었기 때문에 좀 더 저희가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일들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시점에 폐 전기전자제품을 저희가 주목하게 됐는데요. 당시에는 폐 전기전자제품이 재활용이 제대로 되지 않고 일정 부분 유가물이 있는 일정 부분에 한해서만 일반적인, 저희가 고물상이라 하죠. 이런 곳에서 재활용이 되는 상황이었고요. 대부분이 매립되고 소각되고 또는 제3국으로 수출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제3국으로 수출이 되어서 거기서는 친환경적으로 처리가 되지 않는 현장을 저희가 목격했거든요. 거기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건강을 해치고 환경을 파괴하는, 그런 형태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국제적으로도 이게 문제가 되는 시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좀 더 우리가 쓴 건데 우리가 좀 제대로 처리를 하자. 환경적으로. 그런 고민을 하게 되면서 이 사업을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 김혜민> 그러면 구체적으로 재활용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 김진수>저희들은 해체·파쇄를 합니다. 그러니까 전자제품을 파쇄기라든지 아니면 사람 손을 통해서 완전히 해체를 해서 그 속에서 플라스틱과 고철과 비철, 금속 등 분류를 해서 다시 재생하는 곳으로 판매하는 그런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 김혜민> 그렇군요. 최초의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사업인 만큼 힘든 점도 굉장히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 김진수> 네. 그러니까 이게 하는 곳이 없다는 거는 그만큼 자본주의 시장에서 경제성이 없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재정적인 어려움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몇 년간은 저희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기계가 아닌 사람이 수작업을 통해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져갔거든요. 그러니까 생산량에도 한계가 오고 생산량에 한계가 오니까 매출이 오르지 않고, 이런 측면에서 저희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 저희가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을 받게 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다행히 재정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안정화 되어 가게 된 거죠.

◇ 김혜민> 그런 것 같아요. 모든 중소기업도 그렇겠지만 특히 사회적 기업은 제도의 영향, 또 지원의 영향을 너무 절대적으로 받는 형태이기 때문에 참 고마운 분들도 많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김진수> 네, 그렇습니다. 가장 고마운 분들은 어쨌든 이런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저희와 항상 함께하시는 저희 회사 식구들이 가장 고맙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제도적으로든지 어떤 방법으로든지 이런 기업들을 지키고 이런 사업들을 지키기 위해서 외곽에서 지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혜민> 맞습니다.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저도 이 코너 하면서 정말 여러 가지 다양한 사회 문제를 기업의 형태로 풀려는 사회적 기업인들이 많다는 거, 그건 물론 알 수 있는 사실이었고 또 하나는 그분들이 잘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걸 저도 알고 참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19 이후로 환경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는데 어떻습니까. 이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이 부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 높아졌습니까.

◆ 김진수> 예. 저희가 처음 시작을 할 당시만 하더라도 이것들이 그냥 쓰레기로 편하게 버리시는 것으로 많이 인식을 하셨는데 지금은 제도적으로도 환경성 보장 제도라고 해서 생산자들은 생산한 만큼 일정 부분 재활용을 책임져야 되고. 또한 주민들도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가지시기 때문에 저희가 훨씬 수거하기 용이하도록 모아주시는 게 지금 상당히 많이 보편화돼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품의 수급이라든지 하는 데 있어서도 상당히 많은 변화들이 온 것이 사실입니다.

◇ 김혜민> 재활용할 수 있는 전기전자제품 예를 몇 개 들어주세요. 대표님.

◆ 김진수> 예. 지금 법상으로는 정해져 있는 제품들이 있거든요. 대형 제품 같은 경우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같은 경우 이런 부분들이 재활용이 반드시 되도록 법적으로 되어 있고요. 중소형 제품 같은 경우는 전자레인지, 컴퓨터, 밥통, 청소기 등 한 20여 가지 제품은 반드시 일정량을 재활용하도록 강제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품목들이 점차 늘어나야 되는 거죠.

◇ 김혜민> 그렇죠. 3743님이 예전에 배터리 모아서 학교에 가져가서 같이 버렸는데 이것도 폐기물인가요. 이렇게 보내셨거든요. 그 가정용 적은 배터리 말하는 것 같아요.

◆ 김진수> 충전용 배터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사실 지금 시점에서 충전용 배터리가 가장 골치 아픈 폐기물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서도 재이용, 재사용이 가능한 부분들도 있기는 한데 대다수가 아직까지는 폐기되는 상황이죠. 그래서 이 폐 배터리를 어떻게 재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와 투자가 반드시 필요한 지점입니다.

◇ 김혜민> 일회용 배터리 있잖아요. 대표님. 그냥 aa, aaa 이거요. 이거 어떻게 버려요.

◆ 김진수> 그거는 보통 지자체의 동사무소나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전용 수거함들이 설치되어 있는 곳들이 많이 있고요. 그다음에 전용 수거함에 배출을 하시면 그걸 지자체에서 수거를 해서 재이용, 재활용하는 것으로 보내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혜민> 그렇군요. 정말 이렇게 재활용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분리수거 잘하고 버릴 때 스티커 다 붙여서 버려야 되잖아요. 그런 일들 잘 하는 거, 그게 또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거. 다시 한 번 여러분들께 좀 강조를 드립니다. 늘푸른자원 전기전자제품 재활용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까지 앞장서서 하고 계신데 앞으로 대표님 계획과 비전, 궁금하네요.

◆ 김진수> 저희 회사가 이제 초창기에 한 2010년가량 되어서 저희 직원들과 저희 주주 분들과 함께 모여서 우리 회사의 비전은 뭐가 돼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 논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정리된 내용을 소개해 드리면 지역사회와 호혜적인 소통 관계를 통해서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고 노동의 평등과 생명의 가치를 실현하는 재활용 전문 사회적 기업이 된다는 것입니다. 좀 거창하게 들리시겠지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지금은 폐 전기전자제품 재활용에 주력하지만 저희가 이윤에 앞서서 환경과 사람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함께 노력하면서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과 함께 노동하는 우리 식구들이 좀 더 행복하게 노동할 수 있는 그런 환경 전문 사회적 기업이 우리 구성원 모두의 비전이자 목표입니다.

◇ 김혜민> 알겠습니다. 환경과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 이게 비단 늘푸른자원의 비전만이겠습니까. 우리 모두의 비전이고 또 그런 일을 사회적 기업으로서 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대표님, 오늘 인터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김혜민 (visionmin@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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