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일) 새벽 2시쯤 경기도 수원역 화장실 안에서 30대 남성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서 폭행을 당했습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용의자가 도주하는 모습이 담긴 CCTV 등을 확인해 뒤를 쫓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누군가 갑자기 화장실 문을 부수고 들어와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고 진술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용의자가 도주하는 모습이 담긴 CCTV 등을 확인해 뒤를 쫓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누군가 갑자기 화장실 문을 부수고 들어와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고 진술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