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설 연휴 첫날이자 주말인 오늘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습니다.
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1만6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종전 최다 기록인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 1만629명보다 36명이 많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천866명으로 55.0%, 비수도권에서 4천799명으로 45.0%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주환 (kim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1만6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종전 최다 기록인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 1만629명보다 36명이 많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천866명으로 55.0%, 비수도권에서 4천799명으로 45.0%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주환 (kim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