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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299명, 국회 앞 단체 삭발식..."영업제한으로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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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영업제한 조치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들이 단체 삭발식에 나서 정부에 손실 보상책을 촉구했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등 9개 단체로 이뤄진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은 어제(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삭발식을 열고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날 머리를 깎은 자영업자 299명은 정부의 영업 제한, 사적 모임 제한 조치로 파산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로 인한 피해를 전액 소급 보상하고 신속한 영업 재개 대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습니다.

단체는 또 법원에 손실보상 집단 소송을 제기하고, 다음 달 10일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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