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 당국은 진화인력 84명을 동원해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0.05ha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청은 쓰레기 소각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