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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이타현 오이타 해역 규모 6.4 지진...국내서도 진도 3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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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일본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국내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돼 시민들의 문의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1시 8분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 남동쪽 75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 발생 깊이는 40km입니다.

규모 6.4 지진은 대부분 사람이 뭔가를 붙잡지 않고는 걷기 힘든 수준의 흔들림입니다.

이 지진으로 부산과 울산, 포항 등 영남 해안 주민은 진도 3의 흔들림을 느껴 언론사 등으로 문의가 잇따랐고, 세종을 포함한 내륙에서도 10여 초 가량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시민들은 전등과 창문은 물론 침대가 흔들리는 진동을 느꼈다면서 일부 시민들은 놀라 잠에서 깰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 우려는 없으며 특별한 피해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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