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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먹는 치료제' 투약대상 60세 이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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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투약 대상이 현재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춰지고, 치료제 공급기관도 요양병원, 요양시설,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확대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변화를 시도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또 스스로 진단검사가 가능한 신속항원검사 방식을 선별진료소에도 도입하고 기존 PCR(유전자증폭) 검사는 고위험군만을 대상으로 해 검사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유입 확진자를 줄이기 위해 입국 후 격리 과정에서 기존 PCR 검사 외에 추가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격리면제서의 유효기간을 1개월에서 14일로 단축하는 등 입국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추가 방역지원금 300만 원을 지급하는 총 14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오늘 임시국회에서 의결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국회의 신속한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YTN 이재윤 (j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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