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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이 마지막 변이 되더라도 완전한 종식 없다" 美 전문가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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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 사태가 그러면 언제쯤 끝날 거냐 이런 전망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은 상황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된 이후에 상황이 진정되더라도 코로나19 사태가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전망도 있더라고요.

[백순영]
끝나지는 않겠죠. 하지만 굉장히 희망적으로 볼 가능성은 높습니다. 이 오미크론이라는 것은 일단 전파력은 강하지만 독성은 약하기 때문에 우리처럼 인구의 80% 이상이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에 감염이 되더라도 사실은 자연면역이 생기는, 인공면역에 더해서 자연면역이 생기는 상황이기 때문에 완전면역 상태가 되거든요. 그러면 전 세계적으로 봐서도 인공면역, 자연면역 해서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도 면역력이 높아지면서 집단면역에 가까워지면서 사실은 종식은 아니지만 관리 가능한 수준의 질병이 될 가능성은 굉장히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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