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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브리핑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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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와 중환자가 폭증하고, 중증화율이 2%를 넘으면서 병상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코로나 환자 사망률은 OECD 38개국 중 9위까지 치솟았습니다.

확진자가 7천 명대까지 늘어나면서 코로나 임시선별진료소에는 밤까지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정부는 사실상 접종률만 바라본 채 병상 대기 대책도 못 내놓고 있는데, 의료계에선 말기암 등 중환자들이 병상을 비워줘야 할지도 모른다는 제안까지 나왔습니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100조 지원을 밝힌 김종인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이 재원 마련을 위한 예산운영 혁신의 일환으로, 사실상 증세론을 띄웠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벌어지는 정치권 인재 영입 과정에서 또다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당의 이름을 걸고 영입해 놓고 논란이 생기면 책임지지 않는 건 여야 모두 똑같습니다.

표만 된다면. 여당이 이번엔 대출규제를 완화하자고 나섰습니다. 내일 당정 회의에서 속도 조절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홍남기 부총리가 집값 하락 진입 직전이라고 발언한 가운데 GTX 호재로 급등했던 광명과 인덕원에서 호가가 2억 원 내린 급매물이 나왔습니다.

현대차와 한국GM은 코로나 공급난으로 부품사들이 잇달아 파산하며 생산 중단 위기에 처했습니다.

여성이 젖소로 변하는 서울우유의 광고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청와대가 베이징올림픽의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 한중관계 후폭풍을 우려한 조치지만, 미 동맹국들의 잇단 보이콧 동참 선언에 압박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조간브리핑 김현아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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