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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 준하는 조치 발표될 듯..."집합금지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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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 준하는 조치 발표될 듯..."집합금지 검토 중"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5천 명대로 치솟고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되는 등 방역 상황이 악화하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준하는 방역강화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수도권에서 사적 모임 규모 축소와 식당·카페 백신 미접종자 인원 제한 등의 추가 방역 강화 조치를 내일 발표를 목표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방역 지표의 악화가 심각하다고 진단하고 모든 조치를 열어놓고 검토 중이라며 사적 모임 인원 축소는 당연하고, 영업시간 제한과 집합금지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대본은 이미 방역 패스가 적용되고 있어 접종자의 경우 거리두기 체감 정도가 앞선 4단계보다는 약할 것이라며 인원수 기준 등 구체적 방안은 추후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존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적 모임이 4명까지만 허용되고, 유흥시설과 콜라텍 등은 영업할 수 없었으며, 식당·카페는 밤 10시까지만 매장 영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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