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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독도 해상에서 9명 탄 어선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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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참석하는 두 번째 국정감사가 경기도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이재명 후보는 민간사업자의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 배임인지를 놓고 치열한 설전을 벌이며 대장동 의혹을 둘러싼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 검찰이 체포했던 남 욱 변호사를 석방한 당일 남 변호사를 비롯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핵심 인물 4명을 동시에 소환했습니다. 남 변호사는 '정영학 녹취록' 속의 '그분'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아니라고 강조했고, 김만배 씨는 박영수 전 특검 인척에게 전달된 백억 원은 정상적인 거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 독도 북동쪽 해상에서 선원 9명이 탄 어선이 전복돼 우리 해경과 일본 해상 보안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 주변에는 4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오는 23일에서 25일이면 접종 완료율 70%에 무난히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국민 7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다음 달 1일 방역체계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 올해 가계 부채 증가율을 5~6%대에 묶겠다는 정부 방침에 맞춰 시중 은행들이 주요 대출상품 판매를 잇따라 중단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오는 26일 총부채원리금상황비율 확대 등 규제 강화 방안을 담은 가계 부채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누리호 발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재 누리호는 연료와 산화제, 전기 등을 공급하는 4개의 선이 연결됐습니다. 누리호는 오늘 저녁까지 막바지 시험과 점검을 거친 뒤, 발사대에서 밤을 지내고 내일 발사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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