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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브리핑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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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조간들은 오늘 휘발윳값을 비롯한 물가 상승 동향을 다뤘습니다.

중앙일보는 이번 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3%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10년 만에 3% 물가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신문도 국제 유가 상승으로 보통 휘발유 가격이 7년 만에 1,700원을 돌파했다면서, 정부가 휘발유 경유 등에 붙는 유류세의 한시적 인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경기도 국감 출석을 앞두고 대장동 의혹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동아일보는 국민의힘이 공개한 2015년 9월 경기도 성남시의 대장동 개발 관련 검토보고서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후보가 최종 결재한 이 보고서에는 법률자문 등을 토대로 한 용역비 환수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일보는 하나금융경영연구소와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자영업자 8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현재 거리 두기 상태로는 3개월 안에 폐업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답변이 58%에 달했는데, 다음 달 초 단계적 일상 회복을 뜻하는 위드 코로나가 시작돼도, 물가 상승 등으로 지갑을 닫는 사람들이 늘까 걱정하는 자영업자들이 많았습니다.

매일경제는 중국발 디스플레이 전쟁의 전선이 신시장인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까지 확장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이 최근 6.1인치 아이폰13용 OLED 패널을 출하하기 시작하면서, 국내 삼성과 LG 디스플레이가 타격을 입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어제 한라산에 올가을 처음으로 상고대가 관측된 가운데, 다음 달부터 한라산 탐방시간이 조정됩니다.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모든 코스 입산 시간을 오전 5시 30분에서 오전 6시로 30분 늦춰지고, 지점별 통과 시간도 30분에서 2시간가량 당겨질 예정입니다.

조간 브리핑 차정윤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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