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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그분은 없다...이재명 지사와도 관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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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갈림길에 선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는 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이익 절반은 '그분' 것이라는 의혹에 대해 '그분'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또, 이재명 경기지사와도 한 번 만난 게 전부라면서 특별한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만배 씨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김만배 / 화천대유 대주주]
법원에서 열심히 소명해서 하겠습니다.

(영장에 횡령 배임 뇌물공여 혐의 이렇게 3가지 적시됐는데 전부 부인하시는 건가요?)
네. 부인하고 있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그분'에 대한 설명이 계속 엇갈린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전혀 없고요. 그분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말 한 기억도 없습니다 사실….

(그럼 왜 그 녹취록에….)
아니. 맥락을 들어봐야 아는데 그때그때 이런 얘기 저런 얘기했기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런 분은 없습니다. 제꺼, 주인은 제가 주인입니다.

(이재명 지사랑 친분 관계 부인하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사실 그분하고 이재명 지사하고 특별한 관계도 없고 한 번 만나봤습니다. 옛날에 인터뷰 차….

(이재명 지사와는 케미가 안 맞는다 이렇게 말씀하신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 번….)
뭐, 그런 건 제가 여기서 정치적 성향에 대해 말씀드리긴 곤란하고요. 그 부분에 대해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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