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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 하루 전 고속도로 상황...천안 일대 정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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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로 이동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오늘부터 고속도로 휴게소는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고 포장만 가능하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른 귀성에 오른 분들도 계시겠죠.

고속도로 교통 흐름 어떤지 도로공사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유가연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본격적인 연휴를 하루 앞두고 일찌감치 귀성 계획 세우신 분들 계실 텐데 이 시각 고속도로,

충청 이남으로 내려가는 길 서서히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천안 일대 정체가 급증했는데요.

논산-천안 간 고속도로, 논산 쪽으로 남풍세나들목 부근 상당히 어렵습니다.

9km 구간 정체 감안하셔야겠고요.

이제는 반대쪽으로도 정체가 생겼는데 천안 방향으로 정안휴게소 부근 7km 구간 답답합니다.

경부선의 경우 부산 쪽으로 시구 간 정체는 괜찮지만 천안 일대 8km 구간 속도 뚝 떨어지고요.

반대 서울 쪽으로 기흥 동탄과 시구 간을 중심으로 정체인데 특히나 달래 내부터 반포까지 9km 구간 지나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한편 중부고속도로는 남이 방향으로 호법에서 모가까지 3km 구간 가다 서다 반복하고요.

중부내륙 간 고속도로는 여주분기점 부근 지나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구간 지나는데 여주에서 감곡까지 30분 이상은 잡아주셔야겠습니다.

한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남부 지방에서는 빗줄기가 거세게 내리고 있습니다.

빗길에는 최대 20~50%까지 감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좌석 안전띠 잊지 마시고요.

고속도로 교통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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