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틀 동안 내린 봄비로 인해 서울 종로구 한양도성 성벽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서울 종로구청은 오늘(4일) 오전 한양도성 인왕 구간 성벽 일부가 강우로 붕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등산객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청 관계자들은 방수포를 깔아 추가 붕괴를 막고 인근 산길의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구청은 내일(5일) 문화재 전문위원과 사고 발생 현장을 조사한 뒤 복구 작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종로구청은 오늘(4일) 오전 한양도성 인왕 구간 성벽 일부가 강우로 붕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등산객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청 관계자들은 방수포를 깔아 추가 붕괴를 막고 인근 산길의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구청은 내일(5일) 문화재 전문위원과 사고 발생 현장을 조사한 뒤 복구 작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