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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그때 그 시절...'싸이월드·버디버디' 부활 예고

실시간 주요뉴스

1_ [싸이월드·버디버디]

2_ 200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IT서비스가 부활한다

3_ 퍼가요~♡ 그때 그 시절

4_ 폐업 위기까지 몰렸던 싸이월드, 컴백 예고

5_ 5월 서비스 재개 'AR 미니미' 출시 예정

6_ " 사진 170억 장 등 데이터 확인… 도토리 35억 원도 환불할 것" -싸이월드제트 관계자

7_ '버디버디'도 9년 만에 부활 시동

8_ '스마트폰 시대' 대응 못 해 사라졌던 우리의 추억들

9_ 시대에 걸맞은 모습으로 부활 할 수 있을까?

2000년대를 주름잡았던 싸이월드와 버디버디 등 토종 IT 서비스가 새로운 부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토종 소셜미디어 싸이월드는 5월에 서비스를 재개하면 35억 원어치 상당의 도토리를 이용자들에게 환불 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싸이월드제트는 어제(18일) SK커뮤니케이션즈와 서비스 데이터 이관 등에 관한 합의서를 쓰면서 이런 내용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토리는 과거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배경음악 등을 구매할 때 쓰던 가상화폐입니다.

양측이 데이터 이관에 합의하면서 싸이월드 복구 작업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싸이월드제트는 회원 3천200만 명이 저장했던 사진 170억 장, 동영상 1억5천만 개, 음원 5억여 개 등 180억 개에 달하는 데이터베이스가 그대로 보존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00년 출시돼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메신저 '버디버디'도 최근 홈페이지를 다시 열고 서비스 재개를 예고했습니다.

버디버디는 한때 국내 메신저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국민 메신저'로 자리매김했지만, 스마트폰 시대로 전환되고 다른 경쟁 메신저들이 등장하면서 지난 2012년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영상 편집 :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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