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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최근 논란이 된 LH 임직원의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지 투기' 의혹 관련해 수사전담팀을 꾸렸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광명과 시흥 지역을 담당하는 검찰청으로서, 전담 수사팀을 꾸려 신속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사전담팀은 금융·경제범죄전담부 이곤형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검사 4명과 수사관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담팀은 경찰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법리검토와 사례분석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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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팀은 경찰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법리검토와 사례분석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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