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조세심판원 직원 코로나19 확진

정부세종청사 조세심판원 직원 코로나19 확진

2021.02.28. 오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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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종청사 근무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세종청사 2동에서 근무하는 조세심판원 직원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A 씨가 일하는 사무실을 소독하고, 같은 부서 직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5일과 26일 사무실로 출근했고, 어제 오전 가족이 확진되자 곧바로 검사를 받아 같은 날 저녁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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