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오늘(29일)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직원들은 어제(28일) 기침, 발열 등 증상을 느끼고 자택 근처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법원은 이 직원들이 근무한 민사신청과와 총무과를 소독하고, 이곳을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진단 검사를 받도록 알렸습니다.
또 확진자와 관련된 재판과 업무는 모두 중단하거나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직원들은 어제(28일) 기침, 발열 등 증상을 느끼고 자택 근처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법원은 이 직원들이 근무한 민사신청과와 총무과를 소독하고, 이곳을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진단 검사를 받도록 알렸습니다.
또 확진자와 관련된 재판과 업무는 모두 중단하거나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