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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명도집행 방해 '화염병 투척' 사랑제일교회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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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명도집행 방해 '화염병 투척' 사랑제일교회 수사

2020년 11월 26일 19시 09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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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명도집행 방해 '화염병 투척' 사랑제일교회 수사
경찰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명도집행에 반발해 화염병 투척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른 인물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오늘(26일)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과정에서 불법 행위를 저지른 사람들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담팀은 서울 종암경찰서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모두 18명으로 꾸렸습니다.

경찰은 CCTV와 현장 채증 자료 등을 토대로 가담자를 식별하고 포괄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화염병 투척 등 행위 가담자에게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화염병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1시부터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집행인력 570여 명을 투입해 사랑제일교회 시설 등에 대해 3차 강제집행에 나섰습니다.

신도 50여 명은 교회 안에서 화염병 등을 던지거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며 강하게 반발했고, 결국 아침 8시 30분쯤 집행 시도는 중단됐습니다.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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