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11일) 낮 12시 반쯤 서울 정릉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83살 성 모 씨가 이마와 왼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거실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집에 있던 83살 성 모 씨가 이마와 왼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거실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