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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집중 호우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어젯밤 9시를 기해 산사태에 취약한 16개 시·군에 주민 대피 명령을 권고했습니다.
해당 시·군은 용인시와 화성시, 광주시, 이천시, 안성시, 여주시, 시흥시, 양평군, 평택시, 남양주시,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가평군, 파주시, 연천군입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비가 300∼700㎜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각 지자체에 주민대피 명령을 내릴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각 시·군에서 발송하는 재난문자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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