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오늘부터 전자출입명부 시범 사업...개인정보 관리 강화"

박능후 "오늘부터 전자출입명부 시범 사업...개인정보 관리 강화"

2020.06.01. 오전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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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되는 다중이용시설과 사업장의 전자출입명부 시범사업과 관련해 정부가 개인정보 보호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사업장이나 업소에서 출입자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기존 수기명부의 문제점을 보완하되 개인정보 보호에 문제가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역별로 선별진료 긴급지원팀을 운영할 방침도 밝혔는데 현재 지역사회 내 집단 감염 발생으로 일시적으로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기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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