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에 따라 출마...용서할 것도 없어"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에 따라 출마...용서할 것도 없어"

2020.05.25. 오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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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에 따라 출마...용서할 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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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도 못한 내용 나와…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

"공장 다녀온 할머니랑 위안부 할머니는 많이 달라"

"14살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끌려가서 당한 일은 말로 표현 못 할 정도"

"모금 끝난 뒤 배고프다고 하니까 돈 없다고 말해"

"생명 걸고 끌려간 위안부 할머니들을 쭉 이용해"

"정대협이 위안부 피해자들을 이용"

"왜 내가 바보 취급을 받았는지 생각"

"위안부 할머니를 팔아먹어…내가 왜 팔려야 하나"

"정대협은 한 번도 할머니 증언 받은 적 없어"

"3월 30일 윤미향에게 전화해서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해"

"윤미향 갑자기 찾아와서 무릎 꿇으며 용서해달라고 해"

"윤미향이 안아달라고 해…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안아줘"

"윤미향, 30년 해온 운동 한마디 말도 없이 내팽겨 쳐"

"윤미향, 사리사욕에 따라 출마…용서할 것도 없어"

"아베, 한국이 거짓말 한다고 주장"

"한·일 학생들 왕래·교류하면서 역사 배워야"

"윤미향, 예전에 미국갈 때 600만 원 모금"

"김복동 할머니 미국 끌고 다니면서 고생시키고 이용"

"윤미향, 생전에 할머니 이용해 먹고 장례 때 거짓 눈물"

"하늘에 가서 할머니들께 해결하고 왔다고 용서 빌 것"

"위안부가 '여자'란 두 글자 손상…모든 여성들께 죄송"

"안성 쉼터 화려하게 지어 놓고 윤미향 대표 아버지가 살아"

"검찰에서 꼭 죄를 물어 벌 받아야"

"코로나19에도 기자회견…잊는 그대로 기사 내달라"

◇ 자세한 뉴스 잠시 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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