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격리해제 후 재양성 263명..."2차전파 사례는 아직없어"

코로나19 격리해제 후 재양성 263명..."2차전파 사례는 아직없어"

2020.04.26. 오후 9:5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내에서 코로나19 완치 후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263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재양성자는 263명으로, 전날보다 13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본부장은 "현재까지 완료된 배양검사 6건은 모두 음성이었으며, 59건은 배양 검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또 현재까지는 재양성자로 인한 '2차 전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