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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심에 멸종위기종 '여우' 출몰...무사히 구조
Posted : 2020-03-30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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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된 붉은 여우가 어제 청주 도심에 나타났다가 10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여우를 인계받은 국립공원공단은 여우가 어디서 온 건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소방대원들이 포획틀 안으로 갈색 털을 가진 작은 동물을 조심스레 집어넣습니다.

환경부가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한 붉은 여우입니다.

여우는 오전에 쇼핑센터 인근에 처음 나타났다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리고 10시간 만에 인근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견된 겁니다.

차량 밑에 웅크리고 있던 여우는 구조대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한 여우를 국립공원공단 측에 인계했습니다.

야생 여우는 지난 1980년을 마지막으로 발견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단 측은 여우가 최근 여우 복원 사업차 중국에서 들여와 소백산에 풀어놨었던 종인지, 지금까지 인지를 못 했던 미확인 개체인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에 있는 상가 옷가게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20분 만에 불을 꺼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 오후 경남 거창군 웅양면에 있는 한 돼지농장 축사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돼지 2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YTN 차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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