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7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고깃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종업원과 손님 등 2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종업원과 손님 등 2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식당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