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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가운데 1명이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오늘(22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국내 환자 가운데 1명은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심각한 상태로 파악됐고, 산소마스크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도 8명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공호흡기는 스스로 호흡할 수 없는 환자에게 쓰고, 산소마스크는 호흡은 할 수 있지만 폐렴 증상으로 산소 포화도가 떨어졌을 때 사용하는 치료 보조 기구입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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