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확진 10,384명| 완치 6,776명| 사망 200명| 검사 누적 486,003명
허위증명서 발급해 보험금 챙긴 자동차 정비업자 덜미
Posted : 2020-02-19 15:18
교통사고로 정비업소에 차량을 맡긴 운전자들과 짜고 허위 증명서를 발급해 보험금 수천만 원을 챙긴 자동차 유리막 코팅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자동차 정비업자 31살 A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17년 3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교통사고로 정비업소에 차량을 맡긴 운전자와 짜고 사고 전 유리막 코팅을 했다는 허위 증명서를 꾸며 모두 2백여 차례에 걸쳐 보험금 6천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사고 전에 유리막 코팅을 한 차량이라는 증명만 있으면 보험사가 별다른 확인 없이 유리막 코팅 비용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증명서에 적힌 날짜를 위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 등은 유리막 코팅이나 고급 세차를 해주겠다며 접근해 사고 차량 운전자들의 입을 막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