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터view] '무엇'을 위한 언론인가

[人터view] '무엇'을 위한 언론인가

2019.11.30. 오전 08:2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세월호 참사 후 5년 7개월이 지났지만,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의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뀌지 않는 현실 때문에 행동을 멈출 수 없는 건 이들뿐만이 아닙니다.

반복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 무엇이든 바꿔보려는 참사 피해자들에게 언론은 어떤 존재일까요?

사람과 공간, 시선을 전하는 YTN 인터뷰 시리즈.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언론의 잘못된 보도 관행과 그 관행으로 잠식된 언론의 존재 이유를 돌아봤습니다.

버트너/ 김현미[hm2032@ytn.co.kr], 홍성노[seong0426@ytn.co.kr], 김유정

#press_your_버튼 #언론개혁 #세월호
#언론_존재_이유 #전인숙_임경빈 #정준희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