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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시험일정 공개...얼마나 뽑을까?
Posted : 2019-11-09 03:13
국회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인원 조정될 듯
내년 1월 초 시험별·직렬별 채용 인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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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일정이 공개됐습니다.

5급 공채 1차 시험은 2월 29일,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9급 공채시험은 3월 28일 진행될 예정인데요.

얼마나 뽑을지는 내년 1월 초에 발표됩니다.

추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2020년도 국가직 5급과 외교관 후보자 선발 1차 시험은 내년 2월 29일에 치러집니다.

20만 명 정도가 몰리는 9급 시험은 3월 28일, 7급은 8월 22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원서접수는 시험별로 사나흘 동안 이뤄지고 원서접수 마지막 날 오후 9시가 마감입니다.

얼마나 뽑을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내년에 18,800여 명의 국가공무원을 충원하겠다는 계획을 예산안과 함께 국회에 제출해 놓고 있습니다.

경찰과 부사관, 군무원, 교원을 많이 늘리겠다는 것입니다.

정부의 충원 계획이 곧바로 채용 규모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국회의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인원이 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작년에는 이 과정에서 3천 명 넘게 삭감됐습니다.

새해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부처별로 수요 인원 조사를 한 뒤 퇴직 인원과 예산 등을 고려해 내년도 채용 인원을 결정합니다.

이후 내년 1월 초에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계획공고'를 통해 시험별, 직렬별 선발 예정 인원이 공개됩니다.

서울시 등 지방직 공무원의 충원규모는 연말에 확정돼 늦어도 내년 2월까지 발표될 예정입니다.

YTN 추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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