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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은 동생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검찰이 영장 재청구 방침을 밝힌 데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10일) 과천 법무부 청사 출근길에 검찰의 가족 수사와 관련된 질문에 특별하게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오늘부터는 법무부 국정감사에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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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오늘(10일) 과천 법무부 청사 출근길에 검찰의 가족 수사와 관련된 질문에 특별하게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오늘부터는 법무부 국정감사에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 뒤 청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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