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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영상] 강풍에 주차장 구조물, 도로에 '와르르'
Posted : 2019-09-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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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병진 앵커, 차정윤 앵커
■ 출연 : 한동오 / 사회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태풍이 북상하면서 YTN에 많은 제보가 들어오고 있는데요. 이 제보가 들어오게 되면 당국도 피해 상황과 그리고 대책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YTN을 비롯한 보도기관에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화면과 이런 내용들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현재 YTN에 접수된 피해 들, 한동오 기자가 정리를 해 봤는데요. 어서 오십시오. 일단 태풍 피해의 여러 가지 상황이 접수되고 지금 YTN에는 화면이 많이 제보가 된 것들이 많죠. 소개를 해 주시죠.

[기자]
하나하나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릴 텐데요. 태풍 타파 때문에 이런 전국에 있었던 피해, 이런 걸 저희가 정리를 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주부터 보시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게 수족관입니다. 제주에 있는 수족관인데요.
안에 있는 유리가 깨져 있고 안에는 물고기 한 마리밖에 없는데 바깥에 이제 수족관 안에 있던 물고기들이 거리에 널려 있습니다.

이렇게 도로에도 물고기들이 몇 마리 널려 있고요. 이렇게 중앙선에 있는 이런 도로에도 물고기가 있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다음 영상 보시겠습니다. 제주도인데요. 화면 왼쪽에를 보시면 컨테이너가 바람 때문에 이렇게 앞으로 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굉장히 무거운 컨테이어고 주거용으로 쓰이는 컨테이너로 추정이 되는데요. 워낙 바람이 세게 불다 보니까 이렇게 컨테이너가 힘없이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이런 크레인도 바람 때문에 휘청휘청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영상 한번 보겠습니다. 제주도에 있는 CCTV에 적혀있는 영상인데요. 주차장에 있던 패널 구조물들이 갑자기 도로 한복판에 쏟아집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데요. 저때 차량이 그 앞에만 있었더라면 인명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다음 영상 보겠습니다. 이 영상은 제주도에 있는 공사장 가림막입니다. 이 가림막이 공사 현장과 그리고 인도를 가로막기 위해서 이렇게 있었던 영상인데 이게 좀 움직이다 보니까 소방대원들이 이것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앵커]
전남지역에서도 비바람 피해가 굉장히 심각했다고 하는데요. 변압기 폭발 사건까지 있었다고 하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것도 시청자께서 보내주신 영상에 이 변압기가 폭발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요. 이것도 같이 확인해 보겠습니다.

전신주가 서 있고요. 이렇게 꽝 하면서 변압기가 터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보면요. 펑 하는 모습과 함께 이 전신주 변압기가 터집니다.

이 변압기의 폭발로 인해서 인근 4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고 다행히 정전 피해는 길게 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되게 아찔한 순간이었죠.

다음 영상 한번 보겠습니다. 이거는 교회인데요. 교회에 있는 벽, 벽돌로 된 벽이 다 무너져서 주차되어 있는 차량까지 덮친 모습입니다.

[앵커]
담벼락이 다 무너졌네요.

[기자]
바람이 워낙 세게 부니까 태풍 때문에 담벼락이 미처 견뎌내지 못했던 거죠. 그래서 주차된 차량을 이렇게 덮친 모습을 보실 수 있었습니다.

다음 영상 한번 보겠습니다. 이건 건물 CCTV인데요. 갑자기 유리창이 깨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도 다시 한 번 나올 텐데요.

강풍 때문에 유리창이 살짝 휘었다가 이렇게 깨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 태풍이 불어도 이렇게 큰 상가 유리창 같은 경우는 좀처럼 깨지지 않는데 바람이 워낙 세게 불다 보니까 이렇게 유리창이 산산조각난 모습을 보셨습니다.

다음 영상 한번 볼까요? 이곳은 지리산 성삼재휴게소 인근인데요. 원래 도로를 통해서 다른 곳으로 가야 하는데 인근에 있는 거목이 다 쓰러졌습니다.

그래서 차량이 양방향으로 아무 차도 갈 수 없을 정도로 나무가 다 쓰러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어서요.

차량은 우회를 해서 다른 곳으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 영상 보시죠. 이것도 길거리에 있는 가로수가 부러진 영상이에요.

그래서 소방대원들이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안전조치를 하고 있고 인도에 이게 쓰러졌거든요. 보시는 것처럼 나무가 이렇게 반으로 갈라져 있죠.

전남 여수에서 찍힌 영상인데 이렇게 큰 인명피해로 번질 수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앵커]
전남 쪽 피해 상황을 묶어봤었는데 지금 태풍의 영향을 상당히 받고 있는 경상도 그리고 부산 쪽, 이쪽 피해 상황도 좀 정리된 게 있을까요?

[기자]
이쪽도 많은 피해를 보셨는데요. 이것도 영상 같이 보면서 말씀드렸습니다. 첫 번째 영상은 경남 김해 동김해 모습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벽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는 차량 블랙박스에 담긴 영상인데요. 가운데 벽이 힘 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이렇게 주차장에 있는 외벽이 무너졌습니다. 다음 영상 한번 보겠습니다. 여기는 과수원인데요. 지금 과일이 다 밑에 떨어져 있습니다.

사과 같은 것들이 다 밑에 떨어져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고요. 이 과수원 관계자분께서 저희 YTN에 제보를 주셔서 이런 피해 상황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영상도 찍어주시고 말씀도 해 주셨었는데 보통 태풍이 왔을 때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다고 해요.

하지만 이번 태풍이 워낙 비도 많이 내리고 바람도 강력하다 보니까 이렇게 과일들이 우수수 떨어져 있어서 많이 안타까워하셨습니다.

다음 영상 한번 볼게요. 이것도 가로수가 다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도로 안쪽으로 가로수가 다 부러져 있다 보니까 차량 통행이 좀 원활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다음 영상 보겠습니다. 이건 차량 블랙박스인데요.오른쪽을 보시면 나무가 살짝 쓰러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죠. 다시 한 번 보실까요?

차량에 있는 사이드미러가 파손이 됐고요. 차량 운전자도 굉장히 놀란 상태에서 저희 YTN으로 제보를 주셨습니다.

다음 영상 보겠습니다. 이곳은 한 요양병원인데요. 외벽을 잘 보시면 외벽에 있는 게 합판이 떨어진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떨어지고 난 다음에 전선으로 부딪힌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스파크가 일죠. 외벽에 바람에 휘말리다가 큰 소리와 함께 스파크가 일었습니다.

워낙 바람이 강력하다 보니까 이런 병원에 있는 합판이나 외벽 같은 것들이 떨어졌습니다. 마지막 영상 보겠습니다.

이곳은 부산 해운대에 있는 중동역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사람들이, 승객들이 왔다 갔다 하는 계단인데 가로수가 있습니다.

이 주변에 있던 가로수가 강풍 때문에 뿌리째 뽑혀서 이 계단에 이렇게 자리잡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지금까지 저희가 함께 본 영상 모두 전국 곳곳에서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보내주신 영상 아닙니까?

YTN에 어떻게 하면 제보할 수 있는지 방법 한번만 더 설명해 주시죠.

[기자]
보통 저희가 카카오톡을 많이 쓰시니까 카카오톡 중심으로 말씀을 드리면 거기에 칠 때 검색을 할 때 YTN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저희 YTN이 새로운 친구 추가에 나오는데요.

친구추가를 하신 다음에 영상이나 사진 같은 것들을 저희한테 제보를 해 주시면 되고요. 또 YTN 홈페이지나 YTN스마트폰 앱도 있으니까요.

그것을 통해서 제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시청자 여러분들의 안전이니까 찍으실 때 너무 위험하다 싶으시면 다른 곳에 가셔서 안전하게 대피를 하신 뒤에 제보를 해 주신다면 좀 더 감사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한동오 기자와 함께 상황을 좀 정리해 봤는데요. 고맙습니다.

[기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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