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터view] 꿀잠에서 밥을 '짓다'

[人터view] 꿀잠에서 밥을 '짓다'

2019.03.23. 오전 08:2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YTN 인터뷰] 사람과 공간, 시선을 전하는 YTN 인터뷰 시간입니다.

지난주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비정규 노동자 쉼터인 꿀잠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 힘겨운 노동자를 위해 밥을 짓는 꿀잠 사람들의 마음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꿀잠은 기륭전자 해고노동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습니다.

장기간 고된 투쟁을 해온 이들이 어떻게 다른 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짓게 되었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김태형[thkim@ytn.co.kr]

이상엽[sylee24@ytn.co.kr]

송보현[bo-hyeon1126@ytn.co.kr]

(그래픽 이은선)

'꿀잠' 이용신청 (cool-jam.kr / 02.856.0611)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