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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에서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 대해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관련 의혹을 두고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현재까지는 내사 전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근무했던 간호조무사의 증언을 통해 이 사장이 지난 2016년부터 10개월 동안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관련 의혹을 두고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현재까지는 내사 전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근무했던 간호조무사의 증언을 통해 이 사장이 지난 2016년부터 10개월 동안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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