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터view] 양승태 캐슬, 참담한 사법부의 민낯

[人터view] 양승태 캐슬, 참담한 사법부의 민낯

2019.02.23. 오전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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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인터뷰] 사법농단의 최정점에 서 있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법원행정처.

판사 3000여 명 중 1%의 판사만이 갈 수 있는 법원행정처를 중심으로 벌어진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은 검찰의 수사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람과 공간, 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YTN 인터뷰 시리즈.

오늘은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사태와 국민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함께 돌아봤습니다.

시철우[shichulwoo@ytn.co.kr]
이자은[leejaeun90@ytn.co.kr]
(그래픽 황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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