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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안타까운 사고들이 이어졌습니다.
사고 때마다 지자체는 물론 정부, 정치인 모두가 나서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런 때에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세상을 바꿔가는 것은 사고로 아이를 잃은 부모와 가족들입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살아있는 아이들은 지켜내야죠."
김현미 [hm203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고 때마다 지자체는 물론 정부, 정치인 모두가 나서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런 때에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세상을 바꿔가는 것은 사고로 아이를 잃은 부모와 가족들입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살아있는 아이들은 지켜내야죠."
김현미 [hm203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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