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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과도한 수사 이해 못해...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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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 시절, 친형을 강제로 병원에 입원시켰다는 의혹으로 압수수색을 받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경찰 수사에 대해 지나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자택을 나서며 만난 취재진에게 진실에 기초해 합리적인 결론이 날 것이라며 사필귀정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명박·박근혜 정권 당시에도 문제가 되지 않았던 일을 6년이 지난 시점에 과도하게 수사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정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제입원 의혹에 대해서는 곧 공식입장을 내놓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오늘 아침 7시 20분부터 이 시장의 자택과 성남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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