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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귀갓길 뒷덜미 잡힌 김경수...5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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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YTN 뉴스타워
■ 진행: 이재윤, 박상연 앵커
■ 출연: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노영희 변호사

◆앵커> 오늘 새벽이었습니다. 김경수 지사가 조사를 마치고 나온 특검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김 지사를 지지하는 지지자들도 있었고 또 구속 수사를 하라면서 나와 있는 시위대도 있었는데 상당히 소란스러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가 화면을 통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마는 이 장면입니다. 뒷덜미를 잡아채는 시위대가 있었는데요. 지금 이렇게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가는 중간에 저렇게 뒷덜미를 잡아챘었습니다.

시위대와 지지자들, 감정이 많이 고조돼 있는 상태였을 것 같은데 저런 모습들이 지금 정치적으로 민감해지면서 충돌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사태라고 할 수 있겠는데 자제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 그렇죠. 왜 그러냐면 처음에 1차 조사, 2차 조사 때 김경수 지사가 조사를 받기 위해서 나왔을 때, 출두를 했을 때 그 당시에 많은 사람들을 옆에 같이 데리고 왔었고요. 또 지지자들 중에서는 일부 꽃을 던지는 그런 사람도 있었거든요.

그분들을 향해서 본인이 직접 거기다 손을 흔든다든지 하는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그것이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뭔가 힘을 보태주는 그런 상황이긴 하지만 또 반대 입장에서는 왜 저런 식으로 당당하게 하느냐, 이런 여러 가지 이해관계가 엇갈릴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러나 현재의 상태에서는 특검에 의해서 조사가 진행이 되고 있고 앞으로 재판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진실이 발견될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충분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상황에서 물리적인 폭력을 사용한다든가 하는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은 당연히 자제가 돼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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