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사진작가 '로타', 모델 성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유명 사진작가 '로타', 모델 성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2018.07.26. 오후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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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사진작가 '로타', 모델 성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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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구하라, 도희, 신소율 등과 함께 작업하고 유명세를 떨치고 소아성애를 연상케 하는 사진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사진작가 로타(본명 최원석)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6일 "사진작가 로타(본명 최원석)를 강간·유사강간·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지난 13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로타는 2013년 모델 A(26) 씨를 강제추행하고, 2014년 B(23)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3월부터 조사를 받아왔다. 로타는 관련 혐의 일체를 부인해왔지만, 경찰은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나 당시 정황 등을 따졌을 때 재판에 넘길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애초 로타로부터 강제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피해자들이 당시 미성년자인 16살과 18살로 '아청법(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적용이 검토되기도 했지만, 경찰 조사결과 당시 피해자들의 나이가 만 21살, 19살로 확인돼 아청법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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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p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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