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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이슈] 박근혜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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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이슈] 박근혜의 말말말

2018년 02월 28일 11시 53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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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 신년 기자회견(2014년 1월 6일) 지금 국민 중에는 통일 비용이 너무 많이 들지 않겠느냐. 굳이 통일 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는 그런 분들도 계실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저는 한마디로 '통일은 대박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근혜 / 세월호 관련 녹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2014년 4월 16일) : 가만있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나왔는데 가족들 심정이 오죽하겠습니까?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박근혜 / '어린이날 꿈 나들이' 행사(2015년 5월 5일) : 이런 얘기가 있어요.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그래서 꿈이 이루어진다. 그런 아름다운 꿈이 꼭 이루어 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

[박근혜 / 국무회의(2015년 11월 10일) : 자기 나라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는 것이고, 바르게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생각하면 참으로 무서운 일입니다.]

[박근혜 / 신년 기자회견(2015년 1월 12일) : (이재만·안봉근·정호성) 세 비서관이 묵묵히 고생하면서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그런 비리가 없을 거라고 믿었지만, 대대적으로 뒤집으면서 그런 일이 정말 없구나 하고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 비서관들을 의혹을 받았다는 이유로 내치면 누가 제 옆에서 일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그런 상황이라면 저를 도와서 일을 할 수 없겠죠. 그래서 교체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 신년 기자회견(2015년 1월 12일) : 대면보고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지금까지 했던 대면보고를 늘려가는 방향으로 하겠지만….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호호호.]

[박근혜 / 2차 대국민 담화(2016년 11월 4일) :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픈 마음까지 들어 밤잠을 이루기도 힘이 듭니다. 무엇으로도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드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

[박근혜 / 피의자 신분 검찰 소환(2017년 3월 10일) :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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