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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지방흡입 폭로' 의사의 충격적 근황
Posted : 2017-05-31 14:50
이영자 '지방흡입 폭로' 의사의 충격적 근황

과거 개그우먼 이영자의 지방흡입술을 폭로한 의사의 충격적 근황이 알려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개그우먼 이영자 씨의 지방흡입술을 폭로한 성형외과 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출연자인 한 연예 기자는 "2000년 5월 개그우먼 이영자 씨가 갑자기 방송을 중단하고 다이어트에 돌입. 10개월 만인 2001년 3월 36kg 감량에 성공해 컴백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성형외과 의사가 '이영자 씨는 우리 병원에서 세 차례에 걸쳐 턱선, 가슴, 팔, 배, 허벅지 등 거의 전신에 걸쳐 지방흡입수술을 받았다. 이 사실 입증을 위해서 진료기록을 공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혀 파문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상민은 "대체 그 성형외과 의사는 왜 갑자기 폭로하게 된 거냐"고 물었다.

MC의 질문에 기자는 "두 사람이 함께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갈등 때문"이라며 "성형외과 의사의 주장에 따르면 이영자 씨와 함께 다이어트 상품 사업하는 일을 했고, 수익 배분에서 갈등이 생겼다. 이영자 씨가 사주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협박 전화, 신변에 대한 위협을 수차례 당했다고 한다. 그래서 폭로를 결심한 것"이라고 답했다.

당시 이영자 씨는 해당 의사의 폭로에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흡입 수술을 인정했다.

이영자 '지방흡입 폭로' 의사의 충격적 근황

이영자의 지방흡입술을 폭로했던 의사는 바로 최순실 국정농단의 비선 의사로 활동했던 김영재 씨. 기자는 "'김영복'이라는 이름에서 '김영재'라는 이름으로 바꿔 성형외과를 계속 운영해왔다"라며 "최순실 게이트 때 박근혜 전 대통령에 보톡스를 5차례 시술을 했고, 안종범 청와대 전 정책조정수석 부부에게 뇌물과 무료 성형시술을 해준 혐의를 받아 재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의료 농단' 의혹으로 기소돼 최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은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은 반성의 의미로 항소를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 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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