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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이 주요 교차로 구조 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인천시는 교차로에 진·출입로 연결 램프를 우선 설치한다는 방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이 사업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 고속도로 안내 표지판 등을 일반 도로에 맞게 재정비하는 사업에도 조만간 착수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경인고속도로 인천 IC∼서인천 IC 10.45km 구간을 오는 2026년까지 3단계로 나눠 일반도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시는 교차로에 진·출입로 연결 램프를 우선 설치한다는 방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이 사업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한 기존 고속도로 안내 표지판 등을 일반 도로에 맞게 재정비하는 사업에도 조만간 착수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경인고속도로 인천 IC∼서인천 IC 10.45km 구간을 오는 2026년까지 3단계로 나눠 일반도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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