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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봉근·이재만·이영선 불출석...증인신문 파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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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봉근·이재만·이영선 불출석...증인신문 파행 예상

2017년 01월 05일 14시 23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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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봉근·이재만·이영선 불출석...증인신문 파행 예상
오늘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2차 공개변론에서 증인 4명 가운데 3명이 출석하지 않아 파행이 예상됩니다.

오늘 오후 2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예정돼 있던 증인 신문에 안봉근, 이재만 전 비서관은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헌재가 우편 전달에 실패한 후 직접 직원들까지 보냈지만, 끝내 증인들에게 출석요구서를 전달하지 못해 이들의 잠적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헌재는 오는 19일 오전 다시 이들에 대한 증인 신문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헌재는 또 오후 3시에는 윤전추, 이영선 행정관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행되는데, 이 가운데 이영선 행정관이 불출석 사유서를 오늘 오전 헌재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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