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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의 남편으로 알려진 신 모 씨에 대한 병역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서 "신 씨를 공익요원으로 해놓고서 독일로 보내, 정유라와 신혼 생활을 보내게 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병무청에 신 씨에 대한 병적 기록과 출입국 기록 자료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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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서 "신 씨를 공익요원으로 해놓고서 독일로 보내, 정유라와 신혼 생활을 보내게 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병무청에 신 씨에 대한 병적 기록과 출입국 기록 자료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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