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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 10분쯤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에서 편도 5차로 가운데 1개 차로가 높이 20cm가량 부풀었습니다.
부풀어 오른 도로에서 물이 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차로를 통제했습니다.
시청 관계자는 도로 아래에 지름 90cm의 상수도관이 묻혀 있다며, 상수도관에서 물이 샌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풀어 오른 도로에서 물이 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차로를 통제했습니다.
시청 관계자는 도로 아래에 지름 90cm의 상수도관이 묻혀 있다며, 상수도관에서 물이 샌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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