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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은 사고를 내고 달아나던 뺑소니범을 붙잡은 공군 부사관 조경환 중사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6시 2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에서 20대 여성을 승용차로 치고 달아나던 우간다 국적 29살 A 씨를 1km 추적 끝에 붙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6시 2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에서 20대 여성을 승용차로 치고 달아나던 우간다 국적 29살 A 씨를 1km 추적 끝에 붙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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