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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여중에 다니는 열여섯 살 쌍둥이 자매, 김고은, 김다은 양의 모습인데요.
9년째 세뱃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여덟 살이 되던 2008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뱃돈에 용돈까지 보태서 기부한다고 하는데요.
따뜻한 마음까지 똑 닮은 쌍둥이인 것 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9년째 세뱃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여덟 살이 되던 2008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뱃돈에 용돈까지 보태서 기부한다고 하는데요.
따뜻한 마음까지 똑 닮은 쌍둥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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